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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계의 올림픽 ‘세계가스총회’ 대구 유치 성공

세계가스총회

우리나라가 오는 2021년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유치국으로 결정됐다.

 

10월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스연맹 연차총회에서 우리나라는 러시아, 노르웨이, 중국과 2차 투표까지 가는 경합을 벌인 끝에 과반수의 득표를 얻어 최종 유치국으로 선정됐다. 우리는 지난 2002년과 2011년에도 도전했으나 유치에 실패한 바 있다.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가스총회는 매 3년마다 5일간 개최되며, 2021년에는 우리나라 대구에서 열린다.

 

이 기간 중 90여개국 600여 명의 공식 등록자가 참가하며,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대구를 방문한다. 이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액은 1200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25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산업부는 이번 세계 가스총회 유치와 관련 “한국은 2018년부터 3년간 세계가스총회 의장국도 역임하게 돼 향후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뉴스팀 news@powerelec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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