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ed up for Industry 4.0

Industry 4.0워킹 그룹에 따르면, 2025년도 까지 지능형 공장 (Smart Factories)과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B&R고객들은 그리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B&R은 자동화 분야의 혁신적인 전문가로서 앞으로 개발될 기계 및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B&R은 하노버 산업 박람회 (Hannover Messe)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미래의 컨셉은 개방형 기술입니다.” 라고 B&R 독일 지사의 매니징 디렉터인 Markus Sandhöfner 씨는 설명한다. B&R의 Automation Studio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인 POWERLINK 및 openSAFETY 표준은 이미 이 컨셉을 따라고 있다. APROL 공정 제어 시스템은 유지보수, 전체 에너지 효율성, 그리고 개별 장비의 부하를 최적화하기 위해 기계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Industry 4.0 입니다.  B&R의 기술은 이미 근접해 있습니다.” 라고 Sandhöfner 씨가 말한다.

B&R(www.br-automation.com)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단계는 기계와 시스템의 전체 모듈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기계 제조업체가 필요한 자동화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진보된 기술, Scalability+ 컨셉입니다. “만약 개발 과정에서 컴포넌트 또는 솔루션이 업그레이드되거나 축소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라고 Sandhöfner 씨는 말한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건은 그대로 유지된다.

컴팩트한 디자인, 고성능   B&R의 모듈형 Panel PC 플랫폼은 Scalability+의 중요한 컴포넌트이다. 이 플랫폼의 최신 시스템인 Panel PC 2100 은 하노버 산업 박람회 (Hannover Messe)에서 처음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2 세대 Automation Panel은 간단히PC 모듈을 장착하여 강력한 Panel PC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Intel의 혁신적인 Bay Trail 아키텍처를 활용한 PC 모듈은 DVI / SDL receiver 만큼 컴팩트하다. 동시에, 사용자의 실제 요구사항에 따라 싱글 코어, 듀얼 코어 또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로 완전한 확장이 가능하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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