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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30㎝ 떨어져서 사용하면 전자파 1/10로 줄어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석진)은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 52개 품목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를 분석하여 전자파를 줄이는 ‘가전제품 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전자파인체보호 기준에 비해 1/10에서 1/10만의 수준으로 미약하여 안전하다고 밝혔으나, 가이드라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좀 더 전자파를 줄일 수 있는 가전제품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부분의 생활가전제품은 30cm 떨어져서 이용하고, 밀착하여 장시간 사용하는 전기장판의 경우 담요를 깔고 온도를 낮춰 사용하기를 권유하는 등 7개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였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전자파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011년 9월 마련된 「안전한 전파환경 조성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송고. 성남벤처넷 지식포털 www.snven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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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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