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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해저자원 시추선이 부상한다

심해 해저 자원에 대한 활용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시추선 제작 및 심해 탐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동식 해저자원 시추선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Visiongain에 따르면 세계의 이동식 해저자원 시추선(MODU, Mobile Offshore Drilling Unit) 시장은 2013년 548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 시장은 세계 석유 및 가스 산업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해저의 탄화수소 자원은 앞으로 수년간 세계 석유 및 가스 부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동식 해저자원 시추선(MODU)은 세계 해양 탐사 및 생산 과정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또 이 시장은 큰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현재 급속한 확대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해저 3,000m 이상의 석유와 가스 시추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 기술이 개발되면서 작업 비용(Day Rate)이 상승했고, 이 시장은 공급 부족 상태에 빠져 있다.

Visiongain은 “이 시장은 이미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와 금융위기라는 부정적 영향을 극복했고, 현재 향후 30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재구축 사이클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밝히고, 급성장을 지속하는 전세계의 해양 시추가 향후 수년간 MODU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송고. 성남벤처넷 www.snven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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