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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IPC/Drive 2012 전시회 – Part 3. 국내 모션 컨트롤 업체

SPS/IPC/Drive 2012 전시회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 상호운용성 확장과 에너지 솔루션으로의 성장

지난 11월 27일부터 사흘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인더스트리 분야 전자 기기 및 오토메이션 솔루션에 대한 최신 기술과 이슈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SPS/IPC/Drive 2012 이벤트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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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국내 모션 컨트롤 업체

파스텍 – 해외에서 먼저 인정한 세계인류상품 내놔

 파스텍은 각종 모터 제어기 및 드라이브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그동안 해외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으로 성장한 이지서보 및 이지스텝, 이지액추에이터 등의 정밀 모션컨트롤 제품군들과 함께, 다양한 산업용 네트워크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주요 신제품군인 이지액추에이터는 고정도 폐루프 스테핑 모터 제어 시스템인 이지서보 제품을 결합한 고정밀 액추에이터 제품으로 고정밀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시회를 통해 파스텍은 또한 네트워크 지원 솔루션도 대거 유럽시장에 소개했다. PROFIBUS, CC-Link, DeviceNet 게이트웨이를 비롯하여, EtherCAT, MotionNet, Synqnet 등의 임베디드 모션 솔루션들을 소개하여 네트워크 지원 모터 드라이브 관련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RS오토메이션 – X8 초소형 컨트롤러로 유럽시장 접수한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차세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X8 및 모션 컨트롤러를 선보였다. X8 PLC는 마이크로 또는 소형급 PLC 이면서도, 중형급 PLC와 경쟁이 가능한 확장성과 기능, 그리고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EtherNet/IP, Modbus TCP 등의 국제 산업 표준 네트워크의 기본탑재는 물론, USB, 고속시리얼포트, 펄스출력과 고속카운터, 강력한 모션제어 기능, 부하공유 전원장치, SD카드를 통한 다양한 백업기능, 무료 소프트웨어 등이 지원되는 RoHS 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모컨트롤러 MMC-X는 원점 복귀 API 지원기능, 어버라이드 기능 지원, 모션 완료 이터럽트 이벤트 지원 등을 특징을 가진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사업부에서 출발하여 PLC, 인버터, 로봇에 이르기까지의 오토메이션기기 제품 라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유지하고 있는 제어기기 전문개발 업체이다.

  

하이젠모터 – 국내업체 최초 EtherCAT 컨포먼스 테스트 통과

하이젠모터는 EtherCAT 통신 기반의 정밀 네트워크 서보 EDA7000 series, Motionnet 전용 통신 기반의 NDA7000 series, 모션 컨트롤러 일체형의 MDA7000 series 등을 전시했다.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EtherCAT Conformance Test 를 통과한 E 하이젠 Robocon 모션 컨트롤러는 EtherCAT 컨트롤러 드라이브로 최대 32축까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로봇 컨트롤 및 보간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독자 운전까지 가능하도록 2개의 CAN 인터페이스, 8개의 디지털 I/O를 제공한다. IEC 61131-1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그래밍되며, R3 로봇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한다.

 

오토닉스 – 오토닉스, 코닉스, 메닉스 – 협력체제로 유럽 공략

오토닉스는 온도조절기 제품을 선보였다. 표준 타입의 TK시리즈 및 포장 산업분야에 최적화한 경제형 듀얼 디스플레이 타입인 TCN 시리즈가 있다. 신제품으로는 7인치 HMI 및 PLC, IO 모듈을 하나의 몸체에 통합한 오퍼레이팅 컨트롤 패널 LP-S070 시리즈를 내놓았다. 또한 자회사인 코닉스 및 메닉스의 판넬 및 필드 계기들이 함께 전시됐다.

프롤로그

 

중국으로 가는 게이트웨어

유럽시장은 아직 끊어 오르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여타 국가와 마찮가지로 유럽의 많은 오토메이션 전문업체들도 몸집 줄이기와 내부 기술력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유럽의 업체들은 중국과 인도, 브라질에 시장에 대한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전시회 참가도 큰 규모로 늘어났지만, 중국 바이어들을 잡기위한 전시 업체들의 움직임도 대단한 전시회였다고 한다.

CC-Link 협회에서 주창하는 ‘중국으로 가는 게이트웨이’라는 모토는 바로 국내 오토메이션 시장에 제기해야 할 화두가 아닌가 한다. 중국으로 가는 모든 사람들이 상하이 공항이 아니라 우리나라 인천공항을 거쳐가듯, 중국으로 가는 오토메이션 솔루션들이 우리나라를 거쳐 들어갔으면 하는 희망이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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