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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IPC/Drive 2012 전시회 – Part 2. 오토메이션 솔루션 업체

SPS/IPC/Drive 2012 전시회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 상호운용성 확장과 에너지 솔루션으로의 성장

지난 11월 27일부터 사흘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인더스트리 분야 전자 기기 및 오토메이션 솔루션에 대한 최신 기술과 이슈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SPS/IPC/Drive 2012 이벤트가 개최됐다.

SPS-IPC-Drives-2012

Part 2. 오토메이션 솔루션 업체

 

지멘스 – 생산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다

올해의 SPS/IPC/Drives 전시회에서 지멘스는 미래에 펼쳐질 최신의 생산 환경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그 환경에서 제품 및 플랜트 개발을 위한 가상의 프로세스는 실제 생산과 점점 통합되어 갈 것이다.

전시회 기간 진행된 지멘스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안톤 S. 후버(Anton S. Huber) 지멘스 산업 자동화사업본부 CEO는 “늘어나고 있는 제품과 생산 복잡성으로 인한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통합 산업 소프트웨어로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올해 본 산업 박람회에 혁신적으로 선보인 통합된 제품과 생산 수명 주기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중요한 전진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우리 고객들이 훨씬 더 빠른 속도와 효율성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벨기에의 소프트웨어 회사 LMS의 인수와 함께, SPS IPC Drives 산업 박람회에서 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이 보여준 가장 중요한 혁신은 분명했다. 뭐니뭐니 해도 Simatic S7-1500 컨트롤러와 새로운 버전의 통합 자동화 포털(TIA Portal)이었다. 이 TIA Portal 엔지니어링 프레임워크는 이제 드라이브 기술 엔지니어링도 포함하여 제공하고 있다.

마이클 프란케(Michael Franke) 지멘스 드라이브 기술 사업본부 CEO는 “플랜트의 디지털 엔지니어링에서 종합적인 효율성은 우선 드라이브 기술의 빈틈 없는 통합을 실현해야만 달성할 수 있습니다. TIA Portal 덕분에 이제 이것이 가능해졌고, 그 덕분에 우리는 통합 분야에서 경쟁사들을 크게 앞서 나가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2007년 UGS 사를 인수한 후로 지멘스는 전체 제품 개발 및 생산의 가치 창출 사슬에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포함 공급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회사가되었다. 안톤 S. 후버에 따르면 업계의 지속적인 디지털화 과정은 생산에서 더 큰 투명성과 효율성을 약속한다. “산업용 소프트웨어가 현대의 생산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는 기술 분야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2007년 이후로 우리는 산업용 IT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인수 작업에 4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왔습니다. 가상과 실제 공정을 아우르는 빈틈 없는 통합을 달성한다는 궁극의 목표를 가지고 말이지요.”라고 후버가 밝혔다.

최근의 LMS 합의 인수로 지멘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테스팅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멘스의 고객들은 가치 창출 사슬을 따라 매번 새로운 단계를 거칠 때마다 하나의 데이터 형식과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다른 데이터 형식과 시스템으로 바꾸는 대신에,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제품을 시뮬레이션, 테스트, 최적화, 그리고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지멘스는 벤틀리 시스템즈(Bentley Systems)와의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으며, 앞으로 두 협력사는 공장 플랜트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디지털 제품 개발, 생산 프로세스 설계, 정보 모델들 간의 더 큰 통합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의 데이터 형식과 콘텐츠를 정의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주 인상적인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엔지니어링 분야에 다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바로 새로운 Simatic S7-1500 컨트롤러와 TIA Portal 엔지니어링 프레임워크 버전 12가 그것이다. 중형 및 최상위(대형) 애플리케이션용 차세대 컨트롤러 제품군인 Simatic S7-1500은 뛰어난 시스템 성능, 통합된 모션 제어 어레이, 보안 및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간편한 시운전과 사용자 구성이 가능한 플랜트 상태 진단 기능은 통합 TIA Portal 의 새로운 기능 패키지의 일부로서 엔지니어링을 단순화하고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비용을 최소화한다.

새로운 TIA Portal 버전은 다양한 추가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예를 들면 V12에서는 TIA Portal을 이용하여 Sinamics G 컨버터 제품군의 모든 지멘스 드라이브에 대한 파라미터 설정이 가능하다. “Sinamics Startdrive V12를 이용하여 이제 Sinamics G 컨버터 제품군을 플랜트 엔지니어링 개념에 통합시킬 수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 방법과 스마트한 기능은 가장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일지라도 필요한 엔지니어링 투입을 줄여줄 겁니다”라고 랄프-마이클 프란케는 말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Simatic S7-1500 제품군의 제어 시스템을 위해서 TIA 포털 상에서의 안전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새로운 보안 기능으로 지적 재산, 복제, 접근 차단(보호) 성능이 향상되었다.

 

B&R 오토메이션 – 작은 기계자동화에도 매력적이고 경제적으로.

산업자동화 시스템 및 컴포넌트의 선두적인 이번 SPS/IPC/Drives 2012 전시회에서 B&R은  약 1000 m2 규모의 대규모 부스로 참여했다. 모든 관심은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혁신적 글로벌 리더로서 개발한 최신 기술에 집중됐다. 이러한 혁신 기술들은 기계 및 시스템 제조업체들로 하여금 경쟁력 구축 및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Automation PC 910을 포함한 B&R의 견고하고 신뢰적인 산업용 PC 라인에서 최고의 다양성 및 비용적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강력한 산업용 PC의 핵심 요소를 3세대 Intel® Core™ i 기술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re™ i3, Core™ i5 및 4개의 코어를 갖춘 Core™ i7 CPU는 새로 출시된 QM77 Express 칩셋과 함께 최첨단 산업용 컴퓨터 성능을 최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B&R은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 모니터링 솔루션 APROL EnMon을 소개했다. 사용자들의 ISO50001 구현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이 새로운 혁신 솔루션은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여 비용 절감 및 경쟁력 향상을 가져온다. 이 솔루션은 독립적으로 운영되거나 현재 APROL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에 통합되어 모든 관련된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측정 및 평가하여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제품의 복잡성은 증가에도 불구하고, Automation Studio 4의 “Smart Engineering”은 개발 비용을 줄이고 시장 출시를 가속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차기 B&R의 개발 환경은 결정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그 중 하나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효율성으로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Automation Studio 4는 다양한 구성으로 모듈식 기계에 대한 최적의 개발 및 일련의 생산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완벽한 소프트웨어 모듈화, OPC-UA를 통한 그래픽적 하드웨어 구성 도구 및 통신, 그리고 Automation Studio 4와 다양한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사이에 개방형 인터페이스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자동화 런타임은 최적으로 멀티코어를 활용하고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다중 운영 시스템 (MultiOS)의 동시 사용을 지원한다.

과거에는 이중화 프로세서를 가진 failsafe 시스템을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출비용을 금하는 솔루션이었다. Automation Studio 4 개발 환경에 포함된 B&R X20 시스템의 CPU 이중화를 통해, 기존의 작은 기계 자동화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매력적이고 경제적이도록 그 가용성을 높이는 수준에 이르렀다. B&R 이중화 솔루션에 사용되는 통신 프로토콜은 고성능 POWERLINK 실시간 필드버스이다.

IP65 보호등급과 함께 ACOPOSmulti65m 모터가 장착된 서보 드라이브는 B&R의 모듈형 ACOPOSmulti 드라이브 시스템에 있어 하나의 혁신적인 추가 제품이다. 이것은 이미 모터에 병합되어, 설정 가능하고 연결이 쉬운 메카트로닉 서보 드라이브 유닛을 구성하여, 전력을 기계에서 필요한 곳에 적절히 전달하는 통합 safety 모션 기능 및 openSAFETY 기능을 갖춘다. 제어 캐비닛에서 중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더 중요한 것은 분산형 기계 아키텍처 개발을 향상시킨다. 또한 전시회에서 B&R은 통합 safety 기술에 대한 한 단계 앞선 마일스톤을 제시했다.

이렇게 자동화 전 분야에 걸친 뛰어나고 주목할만한 혁신 기술들을 B&R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작업 및 HMI에 대한 신규 개발 및 모바일 자동화에 대한 강력한 컴포넌트 및 시스템 등도 포함되었다.

자일링스 – Zynq-7000 SoC로 산업 자동화의 생산성 가속화

자일링스는 이번 SPS/IPC/Drive 2012 전시회에서 고급 모션 컨트롤과 실시간 산업 네트워킹, 머신 비전, 그 밖의 차세대 산업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올 프로그래머블 SoC 솔루션을 선보였다.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 아키텍처는 풍부한 기능의 자일링스28나노 프로그래머블 로직 내에서 ARM 트러스트좀(TrustZone®) 안정성 기술을 지원하는 풍부한 기능의 ARM® 듀얼코어 코어텍스™-A9 MPCore™ 프로세싱 시스템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매끄럽게 통합시켰다.

Zynq-7000 디바이스는 산업, 과학, 의료, 항공 우주 및 국방,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 등 안정성 요건과 신뢰성 요건이 엄격한 폭넓은 시장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미 산업용 고객들은 시스템 통합, 성능 강화, BOM 비용 절감을 위해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를 채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일링스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회원사인 QDESYS는 자일링스의 부스에서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 지능형 드라이브 플랫폼에서 고성능 모션 컨트롤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아울러 기가비트 이더넷이 연결된 네트워킹과 혁신적인 저 EMI 파워 변조 체계를 구현하고 있는 고급 모터 컨트롤 및 모션 컨트롤 애플리케이션도 함께했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와 강력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용 COM(Components Object Model)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자이너는 모션 시스템에 대한 심층 분석과 제어로 기존 ASSP 솔루션보다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Zynq-7000 계열의 프로그래머블 시스템 통합 기능을 이용한 네트워킹 프로토콜 POWERLINK의 구현 방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었다. 오픈 소스 IP 코어와 Zynq-7000 디바이스의 소스 코드는 이더넷 POWERLINK 컨소시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자일링스 스파르타®-6 FPGA 산업 이더넷 키트과 조합된 애브넷(Avnet) 모터 컨트롤 FMC 모듈은 자일링스가 독점 제공하는 최신 듀얼코어 록 스텝 모터 컨트롤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는 디자이너가 자신의 시스템에 IEC61508 기능 안정성 인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일링스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회원사 SOC-e는 IEC62439에 따라 스파르탄-6 FPGA에 기반하여 HSR(High Availability Seamless Redundancy) 이더넷 통신을 시연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 미드레인지 통합 아키텍처 시스템 제공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드레인지 통합 아키텍처 시스템이라는 기계 제어 플랫폼을 주요 테마로 전시회를 찾았다.

하나의 단일 네트워크로 통합된 통합 운영, 안전성, EtherNet/IP 연결성, 재사용 가능한 도구 개발과 같은 고성능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소형 및 중소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단일 제어 플랫폼에 대한 표준에 맞출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미드레인지 통합 아키텍처 시스템을 선보였다. 신규 제품군으로는 Stratix 5700 미드레인지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 Kinetix 5500 서보 드라이브, PowerFlex 525 AC 드라이브, Studio 5000 통합 엔지니어링 환경, Micro850 컨트롤러 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Stratix 5700 미드레인지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는 CISCO 기술이 적용된 공동개발 제품으로 산업용 이더넷 매니지드 스위치로 주목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통합 아키텍처 내 간편한 설치 및 진단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스코의 IOS 사용으로 기업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오므론 – Sysmac 오토메이션 플랫폼, 세이프티와 비전 제품 공개

오므론은 센서, 액추에이터로부터 컨트롤러 및 포괄적인 세이프티 솔루션에 이르는 단일기기로부터 기업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1년전에는 Sysmac 자동화 플랫폼 자체를 발표했다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Sysmac 자동화 플랫폼 지원제품 및 확장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세이프티 컨트롤러 및 세이프티 I/O, 확장된 비전 센서, 향상된 HMI와 함께 Ethernet 통신을 기본으로 내장한 컴팩트 PLC를 새롭게 소개했다.

Sysmac NX I/O 시리즈와 함께 Sysmac Safety 컨트롤러는 이번 전시회의 가장 핵심적인 제품이었다. 또한 4~8축까지의 모션을 위한 Sysmac NJ3 컨트롤러와 최대 8기의 로봇까지를 제어할 수 있는 Sysmac NJ501-4500 신제품 컨트롤러도 주목받았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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