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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연료전지 시장으로 인도가 뜬다

탄소배출 및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인도 고정형 연료 시장에서는 효율적이고 청정 에너지가 확실한 대체 에너지원 활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들이 연료전지, 풍력터빈, 태양 전지판과 같은 더욱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몰리도록 하는 것이다. 인도 정부 계획들에 힘입어 연료전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정형 애플리케이션에서 크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 www.frost.com)가 발표한 ‘인도 고정형 연료전지 시장 보고서(Indian Stationary Fuel Cell Market)에 따르면, 일반 산업 및 연구, 교육기관들의 참여하에 연료 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자통신산업이 이 시장의 주요 최종 사용자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얀 사하(Sayan Saha)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연구원은 “친환경적일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비용이 낮고 수명이 긴, 이같은 다양한 이점들을 가진 고정형 연료전지는 세계적으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했다. 하지만 인도의 고정형 연료전지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게 현실이다”고 분석했다.

인도는 고정형 연료전지에 대한 많은 연구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료전지 제조에 필요한 전문성이 아직은 부족한 실정이다. 인도의 잠재적 실사용자들사이의 의식 부족 역시 시장 성장을 크게 저하시키는 주요 장애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인도에서 연료전지에 대한 연구들은 주로 연구 및 교육 기관이 주도하에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활동의 대부분은 정부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게다가 대다수의 전지기술은 백금과 같은 귀금속을 촉매제로 사용한다. 고가의 금속 사용과 규모의 경제 부족은 연료전지 시스템의 초기 비용을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이다.

이에 사하 연구원은 “인도 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료전지 기술 개발사들이 효과적이지만 현재보다 더 저렴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들의 연료전지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운영적인면과 기술적인면의 큰 도약이 여전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min@icnweb.co.kr

P oseam@아이씨엔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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