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벤처넷 지식포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방송통신위원회(KCC)와 함께 방송·통신 융합 환경의 양방향 방송매체에 적합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35억원 규모로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이번 제작지원도 지난해에 이어 디지털케이블(DCATV), IPTV 등 방송·통신이 융합된 양방향 방송매체와 스마트디바이스를 연계하여, 양방향 방송 시청 형태 개선을 통해 시청자가 쉽게 양방향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방송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양방향 방송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굴하여, 방송프로그램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분야는 (1)스마트기술연계 (2)뉴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양방향 방송PD경연 (3)양방향 방송포맷 발굴 시험사업 (4)양방향 다국어 자막서비스 등 4개 분야이며, 지원한도는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지원은 2월 27일까지이며, 세부내용은  www.kisa.or.kr 참조.

‘스마트기술연계’분야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방송과 스마트디바이스를 연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으로 시청자의 양방향 방송서비스 이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양방향 방송 PD경연’은 방송·통신·모바일의 비즈니스(광고, 커머스 등)를 융합하여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한 프로그램 및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현장을 경연 형태로 보여 주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양방향 방송매체 및 융합콘텐츠 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방향 방송포맷 발굴 시험사업’은 우수한 IT인프라를 기반으로, 앞선 국내 양방향 방송서비스의 포맷을 발굴하여 등록하고, 해외 판매로 이어짐으로써 관련 시장을 선점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방향 다국어 자막서비스’분야는 우수한 우리나라 방송프로그램을 한국어를 기본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국어로 서비스하여, 언어 문제로 방송접근성에서 소외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들이 국내 사회·문화·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양방향 방송시장의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ISA는 융합형 방송매체에 적합한 콘텐츠 발굴 및 제작지원을 통해,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등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최고의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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