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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일렉트릭, 차세대 모터 드라이브에 HMS 통신 인터페이스 장착

발도 모터&드라이브(Baldor Electric) HMS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드라이브 제품군을 업그레이드 했다. 이로써 폭넓은 제품라인을 통해 PLC와 통신이 가능하게 된 것은 물론 보다 더 많은 통신 표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통신 인터페이스들은 전 분야에 걸쳐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데이비드 그린스미스(David Greensmith) 발도 모터&드라이브(www.baldormotion.com) 제품 매니저는 “우리는 산업용 필드버스(Fieldbus) 시스템에 보다 쉽게 적용이 가능하고 모든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통신이 가능하도록 강화한 MotiFlex e100 3상 드라이브의 차세대 버전을 개발하고자 했다. 이를 위한 우리의 전략은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보다는 표준화된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이는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중요했고, 또한 이 분야가 우리의 핵심 경쟁력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결국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HMS 솔루션을 통해 얻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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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통신기능이 강화된 발도의 MotiFlex 차세대 드라이브

 

발도의 e100 AC 드라이브는 스탠드얼론 모션 컨트롤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로 연결된 시스템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현재 Ethernet/IP, Modbus TCP, Powerlink 산업표준과 호환된다. 여러 범용의 단축 자동화 분야에서 요구하는 경제적이면서도 공간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드라이브는 확정적인 이더넷호환 모션 컨트롤 표준인 Powerlink와 호환되는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이 다기능 드라이브는 제어 로터리나 리니어 서보 모터, 리니어 모터, 폐루프 벡터 모터, V/Hz 제어 모드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이러한 유형의 제품 가운데 최초의 제품으로, CANopen을 통합하고 있으며, 실시간 산업용 이더넷을 제공하고, 통신 표준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다. 새로운 범주의 제품들은 시스템 빌더들에게 보편화된 드라이브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고객 및 애플리케이션에 부합하도록 스탠드얼론 모션 컨트롤 시스템에서 네트워크화된 PLC 호스트 시스템 혹은 다른 기기에 이르기까지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식품, 라벨링, 패키징, 전자, 목재/금속가공 등의 분야에서 자동화를 간소화할 수 있다.

 

표준의 필드버스 인터페이스

 

임베디드 Mint Lite 기능은 현재 발도의 모든 MicroFlex e100 MotiFlex e100s에서 무료로 적용되고 있다. 이는 상대적 및 절대적 동작 실행 및 S-램프 프로파일, 조그 및 자동유도 이동, 상황에 따른 타겟 위치변경, 등록 동작, 실시간 트리거 이벤트 반응 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본적인 모션 프로그래밍 요건을 지원한다. 프로그래밍 기능으로 스탠드얼론 드라이브는 길이, 인덱싱 축, 간단한 픽&플레이스(Pick and Place) 모션의 중단 및 수행 또는 가이드 변경 및 새로운 배치파일로 머신을 재설정하기 위한 백스톱과 같은 여러 다양한 범용 자동화 및 기계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성능은 특히 필드버스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사용자들이 표준 드라이브 컨트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거나 프로세스 데이터의 최적화 및 애플리케이션 동작에 따라 선택하여 적용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유연하고 일관된 개방형 통신 모듈

 

데이비드 그린스미스는 “HMS Anybus의 장점은 통일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품의 일관성은 매우 뛰어난 점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엔지니어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서로 완전히 다른 필드버스를 위해 동일한 유형의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2, 3개의 공급업체를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HMS 솔루션이 보다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한 HMS 솔루션은 매우 컴팩트하다. 이는 우리의 최소형 드라이브 라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점이다. 우리가 구현한 Anybus-CC 솔루션은 또한 설치가 매우 간편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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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HMS Anybus Compactcom의 스펙

 

Anybus CompactCom(Anybus-CC) 모듈은 OEM을 위한 제품이다. 이는 해당 자동화 기기의 어떠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모든 첨단 필드버스 및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 시리얼, USB, 무선 네트워크와 즉시 연결할 수 있다. Anybus-CC 슬롯이 통합된 자동화 기기는 모든 Anybus-CC 모듈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네트워크를 위한 특정 모듈은 다른 전용 Anybus-CC 모듈과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으며, 자동화 기기의 어떠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다. Anybus-CC는 자체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비교해 최대 70%의 개발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표준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는 네트워크와는 별도로 독립적이다.

 

PLC에서 드라이브 제어 가능

 

또 다른 핵심 이슈는 보다 더 유연하게 PLC와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데이비드 그린스미스는 “HMS 덕분에 우리의 드라이브는 산업 표준을 이용해 PLC로 제어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HMS 솔루션을 통해 모든 주요 필드버스와 인터페이스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HMS의 자체 로컬 입출력 I/O CANopen 확장 기능으로 우리의 드라이브는 옵션카드 슬롯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Anybus-CC와 함께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HMS는 기존 제품은 물론 새로운 대세의 드라이브를 위한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확실한 파트너이다.”라고 밝혔다.

 

발도는 미국 기업으로 아칸소(Arkansas) 주의 포트 스미스(Fort Smith)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의 독보적인 선도기업으로, 직원은 7000여명, 전체 매출은 2백만 달러에 이르며, 미국, 캐나다, 영국, 멕시코, 중국에 26개의 플랜트를 갖추고 있다. 발도는 자회사 및 대리점을 통해 전세계 7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드라이브 및 컨트롤 개발작업은 미국 본사와 영국의 설비시설, 두 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HMS Industrial Networks (www.anybus.com)는 자동화 기기를 위한 임베디드 네트워크 기술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이다. HMS는 자동화 기기의 산업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개발 및 제조 시설은 스웨덴의 할름스타드(Halmstad)에 있는 본사에 위치해 있으며, 로컬 세일즈 및 지원은 시카고, 베이징, 카를스루에, 밀라노, 뮐루즈, 도쿄 등에 있는 HMS 지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HMS는 전세계적으로 15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08 33백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pemag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에디터입니다.
http://powerelec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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